본문 바로가기
테크

가성비와 기술력의 남자시계 일본시계 1편 시티즌(CITIZEN).

by 저스트데이 2023. 8. 12.

현대의 시계는 13세기쯤 최초의 기계시계를 시초로 현대의 시계로 발전해 왔습니다. 시티즌(CITIZEN)은 일본의 3대

시계브랜드로써 SEIKO, CASIO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표적인 일본 시계 브랜드입니다. 시티즌 시계의 기술력과

입문용으로 추천하는 시계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CITIZEN 역사

 

1918년 설립된 '쇼코샤 시계 연구소'를 시작으로 1930년에 '시티즌 시계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2008년 미국의 부로바를 인수하였고 2016년에는 스위스의 프레드릭콘스탄트를 인수하였으며 2021년 연간 시계분야 순매출액이 1240억 엔으로 한화 1조 1430억 원 결코 작지 않은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름의 뜻이 시민인 것처럼

 

'시민에게 친밀해지도록'과 '시계는 더 이상 부유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닌 전 세계 누구라도 착용할 수 있어야 한다.'이라는 뜻을 가지고 기존에 비싼 가격에 시계를 구입하기 힘들었던 사람들을 상대로 저렴한 가격에 누구나 시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하자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입문용 CTIZEN 시계 추천

 

시티즌 시계는 일본내수용 JDM과 수출용의 품질차이가 많이 나는 것으로 유명하며 그만큼 일본시장용 JDM의 품질이 공식 수입원을 통하는 것보다 좋고 저렴합니다. 공식수입원을 통해서 구입하는 것은 공식 A/S가 조금 더 저렴하다는 장점은

 

 

가지고 있지만 다양한 모델을 가지고 오지 못하고 비싼 가격의  한국 공식 수입사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마음에 드는 모델을 직구나 병행수입 판매자에게 구매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Eco-Drive

 

 

 

 -Eco-Drive(태양열충전 방식) 쿼츠시계

시티즌 시계는 '에코드라이브' 기능을 특히 잘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데 태양빛과 모든 빛을 전기에너지로 바꿔서 친환경

방식의 충전을 통해서 관리 상태에 따라 최소 7년에서 최대 10년까지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1.PDM56 - 2951(50만 원대)

 

 

 

PMD56-2953

 

 

 

 

초록색 다이얼을 가진모델은 국민 칠판으로 불리면서 시계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제품으로 에코드라이브와 정해진 시간에 라디오 전파를 통해서 원자시계의 정확한 시간을 수신하는 기능인 라디오 컨트롤기능을 가지고 있고 시티

 

 

 

 

01234
PMD56 시리즈

 

 

 

즌의 프로마스터(PROMASTER)에서 땅을 담당하는 (LAND) 랜드로써 200m 방수기능과 사파이어 크리스털유리 흠집에 강한 듀라텍 코팅이 시계에 코팅되어서 강한 스크래치 강성을 가지고 있으며 티타늄 소재로 100g에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어 전천후 툴워치로써 시계를 입문하시는 분들부터 시계마니아들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으로 JDM버전으로 일본시장전용 모델이어서 국내에서는 병행수입 판매자나 직구를 통해서 구입가능하며 가격은 공식 판매 가격은 7만 9천 엔으로

한화 약 72만 원 정도이지만 병행이나 직구를 통해서 구입하면 45~55만 원 정도 사이에서 가성비 좋게 구매 가능합니다.

 

 

 

PMD56 사양

 

 

 

 

2.NB1050-59A(50만 원대)

 

 

NB1050-59A

 

 

 

클래식한 태엽구동 방식의 오토매틱 시계를 찾는 다면 훌륭한 다이얼의 마감과 가격을 뛰어넘는 1초에 초침이 8번 부드럽게 움직이는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가진 미요타 프리미엄 무브먼트인 9011이 탑재되어 있어 시각 적으로도 기계 적으로

 

 

 

 

도 완성도가 높은 모델로 사파이어크리스털 유리와 스테인리스 스틸에 특수 코팅일 해서 경도를 높여서 스크레치를 방지하며 가격을 뛰어넘는 마감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JDM모델로 가격대를 뛰어넘는 가성비와 클래식한 외관으로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로 2021년에 첫 출시되었습니다.

 

 

 

0123
NB1050

 

 

 

100M 방수로 샤워등의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시스루백의 뒤판을 통해서 유리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어서 심미성 또한 뛰어나서 높은 완성도의 가성비 입문용 클래식한 시계를 찾아 시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 드립니다 일본에서의 공홈 기

 

준에 정발 가격은 7만 7천 엔으로 한화 70만 원 정도이지만 병행 판매자나 직구를 통해서 구매하면 40만 원 후반에서 6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NB1050

3.CB3010-57E(50만 원대)

 

 

CB3010-57E

 

시티즌 브랜드 내에서 고급 모델 라인업인 아테사(ATTESA) 라인업의 막내 격으로 시티즌의 빛을 통해서 발전하는 에코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정해진 시간에 원자시계의 시간을 라디오 전파를 통해서 수신해서 높은 정확성을 가지는 라디오컨트롤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티타늄소재에 듀라텍코팅을 해서 가볍고 강한 경도로 스크레치에 강한 소재를 채택하여서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0123
CB3015

 

 

 

 

100미터 방수를 탑재해서 높은 방수 성을 가지고 있으며 시티즌의 프리미엄급의 완성도와 마감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일본에서만 판매하는 JDM모델로서 일본 정발 가격은 11만 엔으로 한화 약 100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출시되었지만 직구나 병행을 통해서 구입하면 40만 원대에서 5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CB3015-53E

 

  4. 마치며

 

시티즌은 일본 시계 브랜드로써 가격대비 좋은 소재의 사용과 높은 기계적인 완성도 심미성 등에 높은 상품성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서 판매하는 시티즌 모델의 경우에는 가격대비 좋지 않은 모델들이 많아서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접근성이 떨

 

어지는 점이 있는데 일본 내수용 JDM모델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더 좋은 성능에 높은 완성도를 가진 제품을 구매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직구 제품들에 A/S 부분에서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시티즌 시계의 경우 오래된 와치메

 

 

 

 

이커 답게 높은 완성도와 신뢰성으로 쉽게 고장이 나지 않으며 만약에 고장이 나더라도 국내에서 어느 정도 실력이 있고 규모가 있는 시계 수리점을 찾아가면 공식 서비스센터 가격 보다 저렴하게 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티즌 일본 공홈 구경가기

 

 

 

 

가성비와 기술력의 남자시계 일본시계 2편 카시오(CASIO)

스마트 폰과 스파트 워치가 나오면서 시계는 더 이상 시간을 보여주는 기능이 중요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패션 아이템으로 자신을 나타내는 아이템으로 써의 위치는 오랜 역사동안 변한 적

justdaykorea.com

 

 

 

 

 

남자 시계 계급도 현실적인 럭셔리브랜드 1편.

시계는 더 이상 시간을 보는 용도로서의 기능보다 사치품 액세서리로의 가치가 더 많습니다. 대표적인 사치품으로 여자는 가방 남자는 시계처럼 공식이 되어 가고 있는데요. 나를 위한 선물로

justday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