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 계급도 현실적인 럭셔리브랜드 1편.

시계는 더 이상 시간을 보는 용도로서의 기능보다 사치품 액세서리로의 가치가 더 많습니다.
대표적인 사치품으로 여자는 가방 남자는 시계처럼 공식이 되어 가고 있는데요.

 

나를 위한 선물로 첫 시계를 계획하시거나 선물용으로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현실적인 럭셔리 버전으로 시계에 계급도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1. 가성비와 럭셔리 사이.

백만 원에서 이백만 원 정도의 예산으로도 구입가능한 가성비 드레스워치 브랜드들입니다.

-프레드릭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1988년 설립되었고
스위스 시계 브랜드(시티즌 산하)로
합리적인 럭셔리를 회사의 모토로 창립 때부터 이어졌습니다.

깔끔하고 클래식한 드레스워치로
하단에 문페이즈 워치가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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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Mido)

1918년 설립되었고
스위스 시계브랜드로

미도라는 이름은 스페인어로 '나는 측정한다'라는 뜻입니다.
절제된 세련미의 근본 있는 깔끔한 브랜드입니다.

 

 

 

오션 스타 트리뷰트

 

-오리스(Oris)

1904년 설립되었고
스위스 시계 브랜드이며
기계식 무브먼트가 주를 이루며 배터리식 쿼츠는 생산하지 않습니다.

 

오랜 역사와 함께 여러 가지 신기술들을 최초로 적용하면서
기술력 있는 혁신적인 브랜드입니다.

 

 

애커스 딥블루

 

 

-티쏘(Tissot)

1853년 설립되었으며 스와치그룹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과 마감으로 인지도가 높고

2020년 세계 시계 시장점유율7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중저가 시계 시장에서 상위권 매출을 하고 있습니다.

 
 

 

PRC200

  

-해밀턴(Hamilton)

1892년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탄생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로 탄생은
미국에서 했지만 본사와 제조공장은 스위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스와치 그룹에 소속되어있고 저렴한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2차 세계 대전과 베트남전등에서 미국에 군납시계로 유명합니다.

 

 

 

카키필드

 

-시티즌(Citizen)

1918년 설립되어 일본의 시계브랜드로 시계는 더 이상
부유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닌 전 세계 누구라도 착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고 저렴한가격에 높은 퀄리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쿼츠 무브먼트와 기계식 무브먼트를 자체 생산하며 다양한 기술들을 개발하였고
기술력이 높은 회사입니다.

 
 

 

PMD56-2951

 

-세이코(SEIKO)

1881년 설립되어 1913년 일본 최초 손목시계를 생산한 회사입니다.
저렴한 시계부터 고가의 시계까지 거의 모든 시계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위스 제조의 기계식 시계가 일색이던 시계시장에 1969년 쿼츠시계를 발표하여서
많은 수의 스위스 시계들을 망하게 하였던 장본인으로 신뢰도 있는 자사 무브먼트를 사용

 

 

하고 품질 좋은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서 인기가 있습니다.
세이코 안에 세이코 프리미어, 스포츠, 프레사지 등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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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럭셔리와 가성비 사이 급 사이 1편을 마치면서

가성비와 럭셔리 카테고리에 있는 현실적인 시계들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다양한 시계브랜드 들이 많고 훨씬 저렴한 시계들도 많지만 시계가 단지 시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악세서리로의 각자 브랜드에 정체성이나 역사, 기술력 등 기계적인 부분이나
심미 적인 부분에 있어서 각자의 취향을 찾고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생각합니다.
 
 
 남자 시계 계급도 2편

 

남자 시계 계급도 현실적인 럭셔리브랜드 2편.

 

 

남자 시계 계급도 3편

 

 

 

남자 시계 계급도 인정받는 럭셔리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