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1 바그너그룹의 반란 위화도 회군. 바그너 그룹이란 민간군사기업 바그너 그룹은 러시아의 스페나츠 지휘관 출신 드리트미 우트킨과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공동 설립하였습니다. 바그너 그룹의 바그너라는 명칭은 히틀러에 최애 음악가 리하르트 바그너에서 따왔고 동업자인 드리트미 우트킨의 콜사인 이었다고 합니다.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범죄자 출신으로 식당을 운영하다가 푸틴에 신임을 얻어서 사업을 키우게 되어 민간군사기업을 만들게 되었고 동업자인 드리트미 우트킨은 네오나치 출신으로 사장부터 범죄자들입니다. 정경유착에 산물인 바그너 그룹은 러시아 군제복과 부대 구성도 따르고 있어 용병기업의 모습을한 푸틴의 친위조직입니다. 바그너 그룹은 참가하는 전쟁에서 민간인 학살, 고문등을 하면서 인격에 문제가 있는 사회 낙오자들로 편성된 부대를 운용해서 일반 전투부부대가.. 2023.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