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112 남자 시계 계급도 현실적인 럭셔리브랜드 2편. 가성비와 럭셔리의 사이가 아닌 이번 편부터는 본격적인 사치품의 반열에 드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히스토리를 보겠습니다. 1.캐주얼한 럭셔리. 어느 정도 명품 시계로써의 입문 단계 정도의 시계브랜드들로 한 달 월급 정도면 노려 볼수있는 100~500만 원 대로 입문 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론진(Longines) 설립일 1832년 스위스 시계로 스와치 그룹에 속해 있는 브랜드입니다. 오래된 역사와 스포츠세계에서 타임키퍼로의 활동 등으로 명성도 가지고 있지만 명품 시계로써는 입문 브랜드 정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격대비는 상당히 좋은 기술력과 마감을 가지고 있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는 세계 판매율 순위에서 4위를 기록하였고 상당히 인기 있는 브랜드입니다.. 2023. 7. 4. 남자 시계 계급도 현실적인 럭셔리브랜드 1편. 시계는 더 이상 시간을 보는 용도로서의 기능보다 사치품 액세서리로의 가치가 더 많습니다. 대표적인 사치품으로 여자는 가방 남자는 시계처럼 공식이 되어 가고 있는데요. 나를 위한 선물로 첫 시계를 계획하시거나 선물용으로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현실적인 럭셔리 버전으로 시계에 계급도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1. 가성비와 럭셔리 사이. 백만 원에서 이백만 원 정도의 예산으로도 구입가능한 가성비 드레스워치 브랜드들입니다. -프레드릭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1988년 설립되었고 스위스 시계 브랜드(시티즌 산하)로 합리적인 럭셔리를 회사의 모토로 창립 때부터 이어졌습니다. 깔끔하고 클래식한 드레스워치로 하단에 문페이즈 워치가 유명합니다. -미도(Mido) 1918년 설립되었고 스위스 시.. 2023. 7. 2. 이전 1 ··· 9 10 11 12 다음